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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예선]대한민국VS 싱가포르전 리뷰 이강인의성장 귀화선수 송의영

by 덕후메이 2023.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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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축구 덕후 메이입니다.

오늘은 16일에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1차전을 리뷰하려 합니다.

이미 경기를 보신 분들은 5:0으로 완승을 하신걸 확인하셨을 테지요?

그래도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고자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스타투~


<대한민국 VS 싱가포르 5:0 대한민국 완승!>

 

한국 축구대표팀이 싱가포르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1차전에서 5-0으로 완승을 거뒀답니다.

이로써 한국은 승점 3점을 획득하고 다음으로 중국과의 원정 경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4-1-4-1 전술을 활용해

조규성, 손흥민, 황희찬 등을 포함한 공격적인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이강인, 황인범, 이재성이 미드필더로 출전하며,

수비진은 이기제, 김민재, 정승현, 설영우, 그리고 골키퍼 김승규로 구성되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4-1-4-1 전술을 적용하며 첫 A매치에서 4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기에서는 한국이 초반부터 상대를 압박하며 득점 기회를 창출했습니다.

조규성의 선제골을 터트리며 전반을 마감했고,

후반에는 황희찬, 손흥민, 황의조, 이강인이 차례로 추가골을 넣어 대승을 거뒀습니다.

싱가포르는 한국 출신으로 귀화한 송의영이 주축이었으며,

니시가야 타가유키 감독이 지휘하는 팀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공격적으로 나서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상대의 역습을 허용하면서도 지속적인 공격을 펼쳤고,

클린스만 감독은 "싱가포르는 절대 약체가 아니다"라며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

이강인, 황희찬, 손흥민 등이 득점을 기록하며 대표팀은 5-0으로 승리하고 중국과의 다음 경기에 임하게 됐습니다.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은 4개 팀 9개 조로 나뉘어 각 조 1~2위가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 진출합니다.


<이강인의 성장! 이강인이 공만 잡으면 터지는 골!>

이강인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쳤는데요

이강인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A매치 3경기 연속골과 함께 1골 1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의 발끝에서 시작된 모든 골은 경기 전반부터 후반까지 지속적인 공격을 펼치며 팀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후반 4분에는 황희찬의 헤더골이 이강인의 돌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수비수를 뚫고 빠르게 침투한 이강인은 조규성에게 크로스를 올리며 황희찬의 골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팀의 네 번째 페널티킥 골도 이강인이 상대 수비수를 놓고 정확한 패스를 넣어 만들었습니다.

이강인은 최근에도 파리 생제르맹에서 주전으로 뛰며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도 "이강인은 6개월 전과 지금은 완전히 다르다"며 그의 성장을 극찬했답니다.

 


<싱가포르 귀화선수 송의영>

 

페르세바야 수라바야에서 활동 중인 송의영선수는 싱가포르 국적으로 귀화한 뒤 처음으로 한국과의 축구 경기에 선발 출전해 82분 동안 뛰었습니다.

그러나 싱가포르는 경기에서 0-5로 패배하며 힘겨운 경기를 치렀는데요

송의영은 싱가포르 프리미어리그 소속 홈 유나이티드에서 2012년에 프로 경력을 시작했고,

그 후 10년 가까이 싱가포르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송의영은 싱가포르 축구협회에 의해 싱가포르 국적 귀화를 추진했고,

지난해 11월에는 키르기스스탄과의 A매치 평가전에서 싱가포르 국가대표로 데뷔했습니다.

송의영은 이날의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며 노력하였으나 팀이 0-5로 패배하는 결과를 안게 되었습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한국 선수들이 진지하게 경기를 준비하고, 진지하게 임했다는 것에 감명을 받았다"며 한국 선수들에 대한 경의를 표했습니다. 또한, 송의영은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상암은 축구를 시작할 때부터 꿈꾸던 무대"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가족들이 오셔서 5년 만에 가족들 앞에서 경기를 뛰어 감사한 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송의영은 K리그에 대한 욕심을 밝혔습니다.

"어떻게든 K리그에 뛰면 정말 감사하고 너무 뛰고 싶다"라고 말하며 한국 리그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전했다고 합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지난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1차전에서 5:0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조규성, 손흥민, 황희찬 등을 포함한 공격적인 라인업으로 상대를 압박하며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주목받은 선수 중 한 명은 이강인으로, A매치 3경기 연속골과 1골 1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의 뛰어난 활약은 전반과 후반 모두에서 지속적인 공격을 펼치며 대표팀을 이끌었습니다.

이날 축구장에는 싱가포르 출신으로 귀화한 송의영 선수도 선발 출전하며 국적을 바꾼 이후 처음으로 한국과의 경기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팀은 0:5로 패배하며 힘겨운 경기를 치렀습니다.

송의영은 경기 후 한국 선수들의 진지한 경기 준비에 감명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K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전했습니다.

다음은 중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이번 경기에서의 성과를 토대로 더 나은 결과를 이뤄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축구의 아름다움과 열정이 함께하는 다음 경기도 기대됩니다.

함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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