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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15R -승자 울버햄튼, 아스널,브라이튼 경기 리뷰

by 덕후메이 2023.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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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23/24 시즌 프리미어 리그가 16라운드를 맞이했습니다.

이번주도 프리미어리그의 최고 선수들은 각 팀은 최선을 다해 승리를 위해 나설 것이고,

풀타임까지 예측할 수 없는 스릴 넘치는 순간들이 펼쳐졌답니다.

오늘 리뷰할 경기는 

첫 번째 매치는 울버햄튼과 번리의 대결입니다.

두 번째는 루턴타운과 아스널의 매치입니다.

세 번째로는 브라이튼과 브랜트포드가 맞붙었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도 각 경기의 리뷰를 통해 선수들의 탁월한 플레이와 팀의 전체적인 경기력을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이번 라운드에서는 어떤팀이 승리를 하였는지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서 23/24시즌 프리미어 리그 16라운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럼 출발~


<울버햄튼 VS 번리 1:0 울버햄튼 승리!>

황희찬의 전반기 골이 몰린루에서 열린, 울버햄튼은 번리를 1-0으로 이기는 데 성공했습니다.
 대한민국 축구 선수인 황희찬은 시즌 내 8번째 리그 골을 기록했으며, 게리 오닐 감독의 팀은 현재 프리미어 리그 홈경기에서 연속 다섯 번의 무패 행진 중에 있습니다.

 두 팀의 균형 잡힌 시작 이후,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호세 사 대신 출전한 다니엘 벤틀리는 38분에 제이 로드리게스와 조시 브라운힐에게 거의 완벽한 더블 세이브를 선보였습니다.

그 세이브는 결정적이었고, 번리는 전반 종료 3분 전에 뒤처지게 되었습니다.

산더 베르게가 자신의 반에서 볼을 잃었고, 마테우스 꿈야는 간단한 패스로 상자 안으로 황희찬에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황희찬은 훌륭한 침착함을 보여 아래 모서리로 슬롯팅하기 전에 공을 골대 쪽으로 처리하며 1골을 득점합니다.

울버햄튼은 후반에서 골을 넣을 뻔했지만, 파블로 사라비아의 프리킥과 꿈야의 원거리 슛은 제임스 트래퍼드에 의해 편안하게 막혔습니다. 한편, 크레이그 도슨이 골 대권을 향해 플래시한 패스에 아무도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번리는 후반전에서 한 번도 유효한 슛을 기록하지 못하였으며, 이로써 이 시즌 원정에서 9경기 중 8경기를 패배하면서 대회에서 가장 나쁜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울버햄튼은 18점으로 12위로 올라서고, 번리는 7점으로 19위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루턴타운 VS 아스널 3:4 아스널 승리!>

 

아스널과 루튼 타운 간의 치열한 경기에서 결국 아스널이 4-3으로 승리를 차지하며 리그 선두에서 5점 앞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경기는 양 팀이 엎치락 뒤치락 하는 치열한 전개를 보였으며, 결정적인 일격은 아스널의 공격수들이 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써 아스널은 리그에서 4경기 연속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초반에는 아스널이 경기를 주도하며 20분에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에가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그러나 루튼은 5분 뒤 알피 도우티의 코너킥에서 가브리엘 오쇼가 헤딩으로 동점골을 기록했습니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벤 화이트의 원타임 크로스로 가브리엘 제주스가 머리로 넣어 다시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하프타임 후 4분에는 루튼이 일리야 애데바요의 헤딩으로 두 번째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57분에는 로스 바클리가 왼발 슛으로 골을 넣어 다시 아스널이 선두로 올랐습니다.

하지만 루튼은 3분 만에 다시 동점을 만들어내었고, 카이 하버츠가 가브리엘 제주스의 패스를 이용하여 골을 넣었습니다. 경기는 무승부로 향하고 있었지만, 추가 시간 7분째에는 데클란 라이스가 마틴 우데가르트의 크로스를 머리로 넣어 아스널이 화려한 승리를 안전하게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아스널은 현재 36점을 가지고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루튼 타운은 9점으로 17위를 유지하며 하위 3위와는 2점 차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브라이튼 VS 브랜트포드 2:1 브라이튼 승리!>

브라이튼과 브랜트포드의 치열한 경기에서, 파스칼 그로스의 뛰어난 경기력이 돋보이며 브라이튼이 2-1로 승리하며 시즌 프리미어 리그 홈경기에서의 3연패를 끝냈습니다.

초반에는 브라이튼이 경기를 주도하고 있었지만 27분에 브랜트포드가 골을 넣어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브라이튼은 놀라운 마무리로 4분 후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브라이언 엠브에모의 페널티로 결승골을 넣은 것이었습니다.

브라이튼은 전체적으로 활기찬 경기를 펼쳤으며 미토마의 어시스트로 그로스가 우하단 모서리로 공을 발사하는 등 공격에서 활약했습니다.

미토마는 이로써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다른 어떤 일본 선수보다 더 많은 직접적인 골 기여를 가졌습니다.

브랜트포드는 발목 부상으로 애들리를 교체해야 했지만, 대체 선수인 요안 위사는 곧바로  골을 향해 나아가지만 상대의 수비로 막혀 결국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브라이튼은 하프타임 이후 52분에 힌셀우드의 헤더로 다시 선제골을 차지하며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이로써 브라이튼은 25점으로 리그 8위를 유지하며, 브랜트포드는 19점으로 11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서 시작된 23/24시즌 프리미어 리그 16라운드가 펼쳐졌답니다.

 이번 리뷰 포스팅에서는

울버햄튼 VS 번리

루턴타운 VS 아스널

브라이튼 VS 브랜트포드

경기의 리뷰를 했는데요

울버햄튼은 황희찬의 결정적인 득점이 팀을 승리로 이끈 순간이었죠.

이로써 울버햄튼은 홈에서의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스널은 로스 바클리의 결승골이 아스널에게 선물 같은 승리를 안겨주었습니다.

아스널은 연속된 승리로 리그 선두를 유지하며 화려한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브라이튼과 브랜트포드의 대결에서는 브라이튼이 2-1로 승리하며 홈에서의 3연패를 끝냈습니다

 특히 파스칼 그로스의 활약이 두드러진 경기였습니다. 그로스의 결승골로 브라이튼이 승리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라운드에서의 결과를 통해 각 팀의 현재 순위와 전체적인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뜨거운 경쟁과 예상치 못한 전개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프리미어 리그의 흥미진진한 순간들, 계속해서 함께 나누어가요.

다음 리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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